너드커넥션 서영주·최소우주 조동희, 같은 노래 각각 부른다…투트랙 프로젝트 참여


사진제공=투트랙 프로젝트
사진제공=투트랙 프로젝트
너드커넥션 보컬 서영주와 레이블 최소우주 대표 조동희가 투트랙 프로젝트 시즌2의 마지막 곡 ‘거울 속의 사람’의 트랙A, 트랙B 가창자로 각각 참여한다.

‘거울 속의 사람’은 자조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노래로, 돌이킬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따뜻한 음악을 노래하는 밴드 너드커넥션의 보컬 서영주와 아이유, 넬 김종완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꼽는 한국 포크의 걸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작사한 최소우주 대표 조동희가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노래한다.

하나의 노래를 두 명의 가수가 두 개의 음원으로 발매하는 투트랙 프로젝트는 듀엣곡이나 리메이크곡과는 달리 가창자에 맞춰 작곡, 편곡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포크계의 전설 작곡가 조동익의 음악성이 잘 드러난 선율에 이번 곡 가창자로 참여하기도 한 작사가 조동희의 가사가 더해져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의 두 곡으로 선보인다.

작사를 맡은 동시에 투트랙 프로젝트 시즌 2의 마지막 곡 두 번째 가창자로 참여하는 조동희 최소우주 대표는 “’거울 속의 사람’은 사랑했지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지나간 인연에 대한 노래다”라며, “너드커넥션 서영주가 부르는 ‘거울 속의 사람’ 트랙A는 사랑의 경험을 통해 한 걸음 성장한 청춘을 표현한 노래라면, 제가 들려드리는 트랙B는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과거에 대한 담담한 그리움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서영주가 부르는 ‘거울 속의 사람’ 트랙A는 오는 12월 7일 낮 12시에 발매되며, 조동희가 부른 트랙B는 오는 20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투트랙 프로젝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를 넘어서는 삶의 노래‘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레이블 최소우주, 세계 최초 음악 수익증권 플랫폼 뮤직카우와 함께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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