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과 친하다는 김남길은 "여기 초대해 주어서 고마운 마음에 좋아하는 걸 사오고 싶어서 진에게 물어봤더니 '아, 슈가는 농구 좋아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그건 나도 안다'며 '내가 뭐 사가려고 하니까 알려달라'고 했더니 '잘 모른다'고 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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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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