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의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은 발매 첫날 910,017장의 판매고(한터차트 기준)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2 :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의 발매 첫날 판매량인 756,748장을 훨씬 뛰어넘은 기록이다.
ADVERTISEMENT
특히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6개 지역 1위 및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 및 일본 라인 뮤직 데일리 앨범 차트 3위를 비롯해, 애플뮤직 앨범 차트 61개국에 진입하며 다양한 차트에서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발매 3일 차에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정규 2집의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정규 2집의 수록곡이 자리 잡아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더불어 ‘미친 폼’은 발매 3일 차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횟수 260만 회를 돌파하였으며, 벅스 '일간' 차트 1위, '주간' 차트 6위를 기록하는 등 에이티즈를 향한 국내외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ADVERTISEMENT
이에 에이티즈는 4세대 남자 그룹 중 뮤직비디오 공개 후 24시간 내 가장 높은 조회 수를 달성한 팀이 됐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및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재생된 비디오' 1위를 석권하였으며, 공개 약 26시간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10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공식 활동을 이어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