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습니다' 스틸컷. /사진제공=LGU+
'밤이 되었습니다' 스틸컷. /사진제공=LGU+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감독 임대웅)이 에피소드2에 관련한 스틸을 공개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먼저 아침을 알리는 수련원의 종소리를 듣고 막 잠에서 깨어난 다범(안지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젯밤 마피아 게임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허율(박윤호)이 투신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 아이들은 아침이 되어도 변한 것이 없는 상황에 좌절한다.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고 당황한 듯한 다범의 표정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밤이 되었습니다' 스틸컷. /사진제공=LGU+
'밤이 되었습니다' 스틸컷. /사진제공=LGU+
눈앞에 펼쳐진 충격적인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윤서(이재인). 수련원을 둘러싼 흰 선에 가까이 다가가자 울리는 경고음을 무시한 채 선을 넘은 두 학생들은 서로 마주보고 머리를 부딪히는 이상 행동을 보인다. 윤서의 놀란 얼굴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 후 느끼는 공포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수련원에 고립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건물 주변을 탐색 중인 윤서와 준희(김우석), 정원(최예빈)이 눈길을 끈다. 흰 선으로 이어진 산책로를 발견하지만 선뜻 발을 내밀지 못한다. 이후, 일부 아이들은 저주받은 수련원으로부터 탈출할 방법을 찾기 위해 나선다. 선두에 선 준희는 2학년 3반 반장이자 모두를 살리기 위해 누구보다 가장 애쓰고, 믿기지 않았던 상황을 조금씩 받아들이면서 힘을 합치기 시작한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U+모바일tv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 에피소드씩 만나 볼 수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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