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안에 재혼" 서장훈, 한달만 발표 철회 "실수했다, 입 밖에도 안 낼것" ('동상이몽2')[TEN이슈]


서장훈이 재혼 계획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서장훈의 재혼 계획의 전말이 공개됐다.

앞서 서장훈은 지난 11월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서 "재혼은 3년 정도 본다. 3년 안에 승부를 보겠다"라며 재혼 계획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숙이 "그런 이야기는 여기서 해야지. 나 서운하고 섭섭하다"고 하자 서장훈은 "어디서 말했는지 따지는 게 어이가 없다"면며 "앞으로 몇 년 동안 노력해보고 안 되면 혼자가 낫지 않겠냐고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가 많이 들면 혼자 있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이야기에 방점을 찍었는데 발언 앞부분의 3년 내용만 더 부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재혼했지만, 나이가 좀 있으면 재혼 이야기가 쑥스럽다"며 "재혼은 인생의 벼랑 끝에서 선택하는 거니까 신중해야 한다. 우리가 삼혼은 할 수 없다"고 대변했다.

서장훈은 "걱정하지 마시라, 내가 알아서 살겠다"며 "결론은 내가 실수했다. (재혼에 대해) 입 밖에도 안 내겠다. 어디 가서 쓸데없는 소리 안 해야겠다"라고 강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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