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모든 시기와 질투, 험담과 모함은 압도적 격차의 탁월함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덧붙이며 아내를 응원하는 듯한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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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식약처 과장 A씨는 지난달 여 박사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조사해달라며 고발장을 냈다. 고발장에는 여에스더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400여개 상품 중 절반 이상이 식품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광고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등을 검토,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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