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지나는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이후 5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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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살고 있다는 최지나는 "아이가 15살이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수미는 임호에게 "만약 너 결혼 안 하고, 지나도 안 한 상태에서 만났으면 어땠을까"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임호는 "그런 말 마시라"며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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