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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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괴담으로 부족했던 걸까. 12월 첫 주부터 또 이혼 소식이 들려왔다.

4일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5년만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채널을 통해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부부로서의 연은 끝났지만 세 아이들을 위해 부모로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이었다. 아이들은 아빠인 최민환이 양육하고 있다.

지난달 알려진 것만 스타 6쌍이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스윗소로우 멤버 성진환과 오지은, 개그맨 김병만, 가수 라이머와 안현모, 배우 정주연,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최동석, 가수 서사랑이 그 예다. 11월만 되면 이상하리만큼 연예계에 아픔과 상처가 몰렸다. '11월 괴담'이라고 불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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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갈라서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올 11월엔 유독 심했다. 그런 11월 괴담이 끝나자마자 또 다시 연이은 결별 소식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특히나 최민환, 율희 부부의 경우 그룹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열애설 및 혼전 임신으로 팬들에게 1차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렇게 지켜낸 두 사람의 사랑이었기에 이번 이혼 소식은 배로 충격을 가져다 준다.

'11월 괴담'이 '12월 괴담'으로까지 몸집을 키우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시선이 모아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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