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12월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선공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이날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Soñar (Breaker)'(쏘냐르 (브레이커))는 라틴 풍의 힙합 장르와 UK 개러지 장르를 합해 엔믹스 만의 새로운 믹스 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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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넘버 수담, 트와이스 모모가 엔믹스 설윤의 뒤를 이었다. 2위에 이름을 올린 수담이 속한 시크릿넘버는 올해 8월 일곱 번째 싱글앨범 'STARLIGHT(스타라이트)'를 발매했다. 'STARLIGHT'는 모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사실 가까운 곳에 아름다움이 가득 채워져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3위에 랭크된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22일 세계적인 DJ 조나스 블루(Jonas Blue)와 협업한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 리믹스 버전과 대표곡 리믹스 및 영어 버전 음원을 수록한 디지털 앨범 'THE REMIXES'(더 리믹시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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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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