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에스파·시크릿넘버, 11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뉴진스, 에스파, 시크릿넘버, 아이브, 아이유, (여자)아이들, 전소미, 블랙핑크, 김세정, 트와이스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11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1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투표 결과 뉴진스가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슈퍼 샤이(Super Shy)'는 7월 12일 자(이하 현지시간) 스포티파이 미국 '일간 톱 송' 차트서 1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발매 첫날(7일) 해당 차트에 37위로 진입한 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또한 '슈퍼 샤이'가 수록된 뉴진스의 미니 2집이 지난달 21일 발매됐다.

2위는 에스파였다. 에스파는 지난 2일 열린 '2023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한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5’(The FT’s 25 most influential women of 2023) 명단에 들었다. 에스파는 지난달 10일 4번째 미니앨범 '드라마'(Drama)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쳤다.

시크릿넘버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데뷔한 시크릿넘버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당찬 매력을 담은 '후 디스?'(Who Dis?),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갓 댓 붐'(Got That Boom), 레트로 콘셉트의 '파이어 새러데이'(Fire Saturday), 카리스마 넘치는 '둠치타'(DOOMCHITA), 다채로운 컬러를 담은 '탭'(TAP), 치명적 변신을 선보인 '독사'(DOXA)까지 매번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줬다. '둠치타'와 '탭'으로는 국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아이브, 아이유, (여자)아이들, 전소미, 블랙핑크, 김세정, 트와이스 순이었다.

뉴진스, 에스파, 시크릿넘버, 아이브, 아이유, (여자)아이들, 전소미, 블랙핑크, 김세정, 트와이스 순위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

후보 기준은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핫 장르 브랜드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

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아티스트탑텐(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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