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카메라 앞에 선 리더 세림은 "저희가 이번에 '비티파크 : 벌칙 레이스'를 하게 됐다"라고 새롭게 시작되는 '비티파크'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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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크래비티는 기발한 벌칙 아이디어로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고, 멤버들은 "우리 목숨에 지장은 안 가는 걸로 하자"라며 벌칙을 피하기 위한 필사적인 크래비티의 모습으로 매회 살벌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앞서 크래비티는 '비티파크' 시즌 1부터 시즌 7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무대 위 매력과는 또 다른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예능감을 뽐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새로운 콘셉트로 시작될 '비티파크 : 벌칙 레이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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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래비티의 '비티파크 : 벌칙 레이스' 첫 회는 오늘(4일) 오후 9시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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