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파이기는 "우리는 그 순간을 지키고, 다시는 그 순간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는 수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결코 마법처럼 되돌리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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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는 "모든 사람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존경했다. 우리는 농담도 하고 연기 부서의 책임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모두에게 치어리더의 역할을 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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