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장민호, 콘서트 리허설만 5시간…'조공'까지 감행한 열정('사당귀')](https://img.tenasia.co.kr/photo/202312/BF.3523457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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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아침 식사로 거른 채 공복으로 사전 리허설만 장장 5시간을 진행했다. 첫 곡 리허설에만 30분을 쏟으며 완벽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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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을 위해 커피차 역조공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콘서트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해준 스태프들에게 개별 선물까지 했다. 장민호는 "사이즈까지 직접 하나씩 체크해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마음에 대해 장민호는 "가슴이 누가 북치는 것처럼 동동동 거린다. 가슴 소리가 행진할 때 느낌처럼 기분 좋은 긴장감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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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장민호의 멘트에 MC 김희철은 "멘트를 준비하고 숙지한 거냐, 현장에서 바로바로 나오는 거냐"라고 궁금했다. 장민호는 "어느 정도는 숙지한다"며 "1년 동안 기다려준 분들과 함께하는 거라, 제 개인적인 얘기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앵콜을 몇 번 받았냐는 물음에 장민호는 "앵콜을 다섯 번 더 한 것 같다"고 답했다. 앵콜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마이크로 '앵콜'하면서 유도하기도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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