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숙과 신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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