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곡은 주호의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을 제이세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디셈버의 히트곡 ‘별이 될게’, ‘가슴으로 운다’, 그리고 최근 ‘사랑 참…’ 등 제이세라의 또 다른 리메이크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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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잊고 있는 중’, ‘이 노랠 빌려서’ 등 제이세라와 꾸준하게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리메이크를 맡아 제이세라와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2010년 첫 싱글 ‘Lonely Night’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제이세라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언제나 사랑해’, ‘혼자 왔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과 명곡 리메이크 음원을 꾸준히 발매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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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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