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
정우성, 신현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우성, 신현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