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핑계고 작가팀이라 소개하며 경품추첨을 명목으로 이름,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00은 핑계고'라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며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요구하는 경우, '핑계고' 제작진이라 밝히며 장소 섭외 등을 이유로 '협찬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 채널에 당첨 사실 공지 없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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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뜬뜬> 제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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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은 채널 내 사전 공지 없이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으며,
이를 통한 개인적인 만남, 인터뷰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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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은 핑계고’ 라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며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요구하는 경우
-핑계고 제작진이라 밝히며 장소 섭외 등을 이유로 ‘협찬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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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외 다른 메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위 내용을 참고하시어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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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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