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포스터는 웅장한 절벽과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대체불가한 아우라를 풍기며 서 있는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과 옴(패트릭 윌슨)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히어로의 발 아래로 휘몰아치는 파도와 함께 "새로운 바다가 열린다"라는 문구, 의지에 가득 찬 눈빛의 아쿠아맨과 전편의 빌런이었던 옴 사이에서 흐르는 묘한 긴장감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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