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안84, 마다가스카르 현지인은 안 먹는 회 먹방…맨손 손질 '경악'('태계일주3')](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172788.1.jpg)
![[종합] 기안84, 마다가스카르 현지인은 안 먹는 회 먹방…맨손 손질 '경악'('태계일주3')](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172789.1.jpg)
![[종합] 기안84, 마다가스카르 현지인은 안 먹는 회 먹방…맨손 손질 '경악'('태계일주3')](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17279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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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이번 여행지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라는 말에 "그 나라 사람들 삶의 풍경을 보는 게 뇌리에 세게 남더라"며 현지의 작살 낚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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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작살 낚시를 하기 위해 마다가스카르 현지인들과 함께 노를 저어 망망대해로 향했다. 바닷속이 훤히 비치는 신비로운 바다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드디어 내가 꿈꾸던 세상에 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작살 낚시는 쉽지 않았다. 기안84는 "왜 못 잡냐 답답해하시는 분들 있을 거다. 마다가스카르 와서 도전해봐라. 절대 못 잡는다"고 하소연했다. 또한 기안84는 "현실과 TV는 다르다"며 "쉽게 봤다. TV 속에는 낭만만 있다. 부딪혀 보면 현실이 있다. 현실이 70%다. 프로 중에 프로들이다. 리스펙한다"라면서 생계를 위해 온몸으로 바다와 부딪혀 온 현지인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기안84와 달리 현지인들은 능숙한 낚시 솜씨로 물고기를 잡았다. 기안84는 2시간 노를 젓고 수영을 하면서 체력이 소진됐다.
![[종합] 기안84, 마다가스카르 현지인은 안 먹는 회 먹방…맨손 손질 '경악'('태계일주3')](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172793.1.jpg)
![[종합] 기안84, 마다가스카르 현지인은 안 먹는 회 먹방…맨손 손질 '경악'('태계일주3')](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172794.1.jpg)
![[종합] 기안84, 마다가스카르 현지인은 안 먹는 회 먹방…맨손 손질 '경악'('태계일주3')](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17279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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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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