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송강 분)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ADVERTISEMENT
본인은 자기애가 없냐고 묻자 송강은 "촬영 시작할 때 다이어트를 해서 자기애가 좀 생겼다. 그런데 지금은 촬영이 끝나서 10kg 정도가 불었다. 요즘에는 자기애가 별로 없다"며 점점 목소리가 작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 데몬'은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