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크러쉬는 유니크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보여줬다. 자유분방한 크러쉬의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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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크러쉬는 지난 14일 발표한 정규 3집 'wonderego'를 관통하는 메시지로 '용기'를 꼽았다. 그는 "19트랙을 만들게 된 것도 제 결핍이나 이상을 향해 냈던 용기였다. 또 앨범 한 장에 19곡을 채워내는 건 용기가 없으면 못 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만큼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최대한 많이, 솔직하게 할 수 있었던 건 결국 '용기'가 아니었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크러쉬는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비롯해 신보와 관련된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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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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