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지난해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는 2018년부터 6년 연속 진행자로 발탁됐다. 이세영은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덱스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세 사람의 호흡은 어떨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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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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