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들은 여수에서 조선의 마지막 황후인 명성황후 생가에 방문했다. 남다른 규모에 압도당한 자매들은 경건하고 엄숙해진 마음으로 생가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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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26일 아침 9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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