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윈터는 신곡 'Drama'에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입술 피어싱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나 때는 피어싱이 없어서 직접 바늘로 뚫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에스파 다른 멤버들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 사실을 밝혀 기대감을 모은다.
ADVERTISEMENT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의 신곡 무대와 멤버들 간의 애정 넘치는 케미는 25일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