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3개월간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아리스와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와 제대 후 쉬지 않고 달려온 김호중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떠난 여행을 담아냈다. 특히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김호중의 천상의 목소리, 그리고 아리스의 환호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던 감동적인 콘서트 장면과 고군산도의 눈부신 풍경을 따라 여행하는 김호중의 행복한 순간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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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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