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김성수 감독 연출을 비롯해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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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1만3405명으로 누적 40만2307명이며, 3위는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괴물'은 4위다. 개봉 전이나 시사회를 통해 1만2230명이 봤고, 누적관객수 1만8584명으로 집계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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