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특히 올해 새 예능에 줄줄이 출연 중이다. 기존 고정프로그램까지 하면 10개 이상에 달한다. 이에 전현무는 "새 프로그램은 프리 선언하기 전, 아나운서 할 때도 여러 프로그램을 했다. 요즘에 각종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데, '서치미'는 그중에서 제일 이색적이다. 아무리 새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어디서 본 듯한 기시감이 있지 않나. 근데 서치미는 굉장히 독특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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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미'는 플레이어(주인공)가 진짜 지인과 지인을 완벽하게 흉내 내는 '시치미단' 패널 사이에서 진짜 지인을 추리하는 예능이다. 추리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돌발 미션을 수행하고, 몰래 카메라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전현무는 '서치미'에서 메인 MC로 스튜디오 상황실에서 외부에 있는 플레이어를 지켜보며 각종 미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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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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