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준호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 역을 맡았으며, 그는 야전에서 평생을 지내온 만큼 이순신 장군을 향한 진심 어린 이해를 지닌 장수다. 나라를 향한 의만큼 이순신 장군을 향한 의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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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 '모가디슈'에서 필사의 탈출을 함께 고민했던 동료로 만났던 김윤석과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야전에서 평생을 지내온 장수로서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동료로 재회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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