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이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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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현무는 흐르는 세월 속에 멀어져 버린 부녀의 갈등 봉합 과정을 함께 탐구하고 진정성이 담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내달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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