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범죄도시1',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은 "한국 대표 감독으로 참여해 영광이다. 홍콩만의 신비로운 도시 느낌을 판타지에 접목했다. 우혜림과 황찬성 배우가 그 감정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어서 고마웠다. 특별한 작업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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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찬성 역시 "아름다운 이야기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뻤고, 잘 알고 지냈던 우혜림 씨와 함께 호흡을 맞춰 편안했다. 그리고 강윤성 감독님이 잘 이끌어 주신 덕에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11월 이후, CJ ENM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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