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우현이 2024 시즌 그리팅 '난, 너에게'를 출시한다.
1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손우현의 첫 번째 시즌 그리팅 '난, 너에게' 출시 소식과 함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손우현의 첫 번째 시즌 그리팅 '난, 너에게'는 소중한 물건들을 간직했다가 꺼내 보는 타임캡슐을 콘셉트로, 마음 한편에 자리한 그리움의 대상을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특히 손우현이 직접 작사, 작곡한 팬 송 '우연히 만난,' 속 '우연히 만난 너에게'라는 가사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틀이기도. 더불어 손우현의 손글씨가 담긴 웰컴 카드, 레트로한 무드의 육공 다이어리와 키링, 데스크 캘린더, 미니 포토북, 포스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져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손우현은 책 더미를 들고 있는 모습부터 강의실 의자에 기댄 채 미소 짓는 표정까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그런가 하면, 유리문 너머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에서 아련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이번 시즌 그리팅 촬영은 전체 필름 카메라로 진행되어 빈티지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또한, 이날 손우현은 풋풋한 대학생으로 변신,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손우현은 올 한 해 풍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드라마 '행복배틀'에서 든든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연극 '테베랜드'에서 1인 2역을 소화해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에 배우로서 열정 못지않게 남다른 팬 사랑을 지닌 손우현이 첫 번째 시즌 그리팅 '난, 너에게'를 어떻게 채웠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손우현의 첫 번째 시즌 그리팅 '난, 너에게'는 소중한 물건들을 간직했다가 꺼내 보는 타임캡슐을 콘셉트로, 마음 한편에 자리한 그리움의 대상을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특히 손우현이 직접 작사, 작곡한 팬 송 '우연히 만난,' 속 '우연히 만난 너에게'라는 가사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틀이기도. 더불어 손우현의 손글씨가 담긴 웰컴 카드, 레트로한 무드의 육공 다이어리와 키링, 데스크 캘린더, 미니 포토북, 포스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져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손우현은 책 더미를 들고 있는 모습부터 강의실 의자에 기댄 채 미소 짓는 표정까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그런가 하면, 유리문 너머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에서 아련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이번 시즌 그리팅 촬영은 전체 필름 카메라로 진행되어 빈티지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또한, 이날 손우현은 풋풋한 대학생으로 변신,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손우현은 올 한 해 풍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드라마 '행복배틀'에서 든든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연극 '테베랜드'에서 1인 2역을 소화해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에 배우로서 열정 못지않게 남다른 팬 사랑을 지닌 손우현이 첫 번째 시즌 그리팅 '난, 너에게'를 어떻게 채웠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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