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이번 싱글은 K팝 최고 아티스트와 작가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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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라인업도 화려하다. 레전드 히트 작곡가 박근태의 진두지휘 아래 빅히트 뮤직의 싱어송라이터 El Capitxn과 Vendors 팀, 스웨덴의 Maria marcus가 작곡했다. 노랫말은 대세 작사가 서지음이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가 맡았다.
이번 싱글을 제작한 스튜디오 비욘드는 'NOBODY'에 대해 "기존 K팝 작법에서 벗어난 disco-influenced production을 기초로 한다. 대표적 장르인 디스코를 바탕으로 K팝이 가진 장점만 섞어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조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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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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