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침 뉴스인 ‘JTBC 뉴스 아침&’ 앵커에 이어 ‘뉴스룸’ 앵커로 얼굴을 알렸다. 손석희 앵커와 함께 뉴스를 진행한 안나경 아나운서는 손 앵커 하차 이후에도 자리를 지켰으며 지난 7월 14일 약 8년만에 앵커 자리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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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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