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헤어핀과 모자를 장착한 홍중은 손가락을 깨물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었으며, 성화는 마이크를 들고 마치 록스타와 같이 몸을 뒤로 젖히며 열창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헤어밴드를 착용한 윤호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진한 눈맞춤을 선사했는가 하면, 다리를 껴안고 웅크리고 앉은 여상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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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는 새로운 서사를 예고하며 다음 달 공개될 신보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에이티즈는 12월 1일 오후 2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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