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페스티벌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케이윌은 "벌써 2023년이 훌쩍 지나서 수능 볼 때가 다가왔다. 각자 목표한 바 다 이루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결과가 혹여나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제가 증명하고 있다.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마음 편하게 먹고 시험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라고 인생 선배의 면모를 보여주며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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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연기,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우주소녀는 "지금까지 달려오느라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다"라며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근차근 후회 없이 정답만 쏙쏙 골라서 잘 풀고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귀여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의 후속곡 '메가폰(MEGAPHONE)' 활동 중인 크래비티는 "긴 시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스스로 만족하는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며 "우리 러비티(공식 팬클럽명)가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우리 크래비티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전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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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정세운, 크래비티, 아이브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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