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버전 ‘영원’은 오리지널의 감성은 살리면서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를 배제하고 엠비언스 사운드를 강조시켜 새로운 느낌이 돋보인다. 강렬한 신스 사이드 체인과 사이키델릭한 기타 사운드, 그리고 타격감 있는 드럼 비트로 구성된 하드코어 스타일의 인트로도 2023년의 감각에 맞게 일렉트로닉 발라드 장르로 재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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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민의 ‘영원’은 1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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