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축덕' 임영웅 또 만났다 "조만간 같이 축구하는 걸로"[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27.1.jpg)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성용과 임영웅 그리고 축구 유튜버 말년 호빙요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임영웅의 '건행'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기성용과 임영웅의 투 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혜진♥' 기성용, '축덕' 임영웅 또 만났다 "조만간 같이 축구하는 걸로"[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2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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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FC서울 측에 먼저 시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FC서울은 기성용의 소속팀이기도. 시축 전 기성용은 임영웅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임영웅은 시축 제안에 대해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목적보다 팬 분들과 봄나들이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많은 인원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어딘가 하니 축구장이 있더라. 그래서 먼저 시축을 제안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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