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연석 '유퀴즈' 녹화장 난입에 유재석 "뭐 하는 거야" 당혹](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02.1.jpg)
![[종합] 유연석 '유퀴즈' 녹화장 난입에 유재석 "뭐 하는 거야" 당혹](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03.1.jpg)
![[종합] 유연석 '유퀴즈' 녹화장 난입에 유재석 "뭐 하는 거야" 당혹](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04.1.jpg)
![[종합] 유연석 '유퀴즈' 녹화장 난입에 유재석 "뭐 하는 거야" 당혹](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05.1.jpg)
![[종합] 유연석 '유퀴즈' 녹화장 난입에 유재석 "뭐 하는 거야" 당혹](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06.1.jpg)
![[종합] 유연석 '유퀴즈' 녹화장 난입에 유재석 "뭐 하는 거야" 당혹](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07.1.jpg)
![[종합] 유연석 '유퀴즈' 녹화장 난입에 유재석 "뭐 하는 거야" 당혹](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82408.1.jpg)

김하성의 인터뷰가 진행되던 도중, 김하성에 앞서 녹화에 참여했던 유연석이 갑자기 녹화장에 들어왔다. 유연석은 "인사 좀 하려고 한다"며 김하성을 찾았다. 유재석은 "갑자기 와서 뭐하는 거냐. 녹화 끝났으면 가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ADVERTISEMENT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전화하겠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쟤가 참 웃기다"라며 능청스러운 유연석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후 다음주 방송에 유연석 출연이 예고됐다.
김하성은 유연석과의 친분에 대해 "샌디에이고에 응원하러 감사하게 와주셨다. 저도 너무 팬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우리도 한번 가겠다. 나 한번 가겠다"고 약속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