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인 서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11월 29일 개봉
11월 29일 개봉

이날 이동욱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 영호와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 "영호처럼 싱글이고 혼자 산지 꽤 됐다"며 "집에서 쉬고 맛있는 걸 먹고, 눕고 싶을 때 눕고, 티비 보고 싶을 때 티비를 보는 싱글의 삶을 살지만, '지금 혼자 살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고 말하는 정도는 아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에서 이동욱이 맡은 영호는 싱글의 삶을 즐기며 찬양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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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개봉.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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