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MBC 금토드라마 '연인' 종영을 앞두고 촬영 근황을 전했다.
남궁민은 14일 "마침내 그날이 왔군"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로 물들어져 있는 옷이 어딘가에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바닷가에서 1:100 싸우던 그날 인가요”, “첫 회 첫장면때 바닷가앞에서 입으셨던 옷이다”라고 추측했다.
‘연인’은 최근 1회 연장을 확정해 노는 18일 종영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남궁민은 14일 "마침내 그날이 왔군"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로 물들어져 있는 옷이 어딘가에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바닷가에서 1:100 싸우던 그날 인가요”, “첫 회 첫장면때 바닷가앞에서 입으셨던 옷이다”라고 추측했다.
‘연인’은 최근 1회 연장을 확정해 노는 18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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