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5년 전 손절한 친구에게 축의금을 받을지 말지 고민하는 예비 신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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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은 "어이없다", "괘씸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풍자는 손절한 친구에게 무조건 축의금을 받아내고야 말겠다며 분노했다.
이어 ‘축의금 딱 18만 원만 보내’라는 메시지를 남기겠다고 한 모니카는 과거 이사를 간 집 비밀번호가 '1818'이었던 경험을 털어 놓으며 그 집에서 한 달을 살지 못하고 나왔다고 해 대체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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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하자2’ 첫 회는 15일 LG U+모바일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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