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준상 "4년째 1일 1식 유지 중, '軍 일병' 큰 아들이 내게 손가락질 해" ('씨네타운')](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4867445.1.jpg)
유준상은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 2에서 가모탁 역을 맡으며 1일 1식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경이로운 소문' 시즌1 방영된 건 2020년. 유준상은 현재까지도 1일 1식을 유지 중이라며 "시즌2에도 몸을 보여줘야 하는 신이 있어서 1일 1식을 했다. 지금은 뮤지컬 전국투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지 중이다. 빈속에 노래가 더 잘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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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준상 "4년째 1일 1식 유지 중, '軍 일병' 큰 아들이 내게 손가락질 해" ('씨네타운')](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64824.1.jpg)
이어 "둘째 아이는 15살인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아이가 보는 시선에서도 좋은 영화로 보여지는구나 생각이 들어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관심을 요청했다.
유준상은 11년 전 십자인대가 파열됐던 상황도 전했다. 그는 "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을 황정민과 찍었다. 액션신을 UFC 대결처럼 하다가 십자인대가 끊어졌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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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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