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10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의 타이틀곡 'Bad News' 뮤직비디오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 이는 데뷔곡 '쉿 (Shhh)'에 이은 두 번째 1000만뷰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영상미와 큰 스케일의 스토리 전개, 빌런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무궁무진한 콘셉트 소화력, 댄서들과 함께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까지 한 번에 담아내며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신곡 'Bad News'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의 타이틀곡 'Bad News' 뮤직비디오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 이는 데뷔곡 '쉿 (Shhh)'에 이은 두 번째 1000만뷰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영상미와 큰 스케일의 스토리 전개, 빌런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무궁무진한 콘셉트 소화력, 댄서들과 함께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까지 한 번에 담아내며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신곡 'Bad News'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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