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역시 MC 전현무와 엄지윤이 MBTI의 ‘T VS F’ 논쟁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VS’는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들을 토대로 이에 걸맞은 상상초월 셀럽들이 등장해 과몰입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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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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