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 윈터, 리즈는 화려한 파티룸과 시어터 레드카펫을 오가며 러블리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에 맞춰 흐르는 'Nobody'의 사운드 역시 새로운 감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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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배명현 감독이 연출했다. BTS, 뉴진스, 르세라핌, 마마무 등 톱클래스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빛났던 연출력이 이번에도 발휘된다.
'Nobody' 히트 뮤직의 싱어송라이터 El Capitxn와 함께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하고, 작사가 서지음이 동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역대 최고 K팝 아티스트와 작가들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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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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