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 X',에서 로맨스, 코미디,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종영한 KBS2 '미남당'에서 걸크러쉬한 강력반 형사 한재희 역을 맡아 첫 액션 연기에 도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강미나, 권수현, 김다솜,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왕지혜, 유가영, 이시언, 이완, 주민경, 태원석, 한가을, 한다미, 허준호, 홍완표가 소속돼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