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은 “플라스틱 시대는 끝나야 한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이 체결되어야 플라스틱 없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 플라스틱 생산은 기후위기를 더 가속화하기 때문”이라며 플라스틱 생산이 플라스틱 오염을 종결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논의되어야 하는 내용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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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는 “류준열 배우가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중요성에 공감하여 그린피스 캠페인 영상에 함께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높은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류준열 배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체결을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13일 가수 겸 배우 혜리와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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