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카톡 한 개도 안 올 때도"…류준열과 '7년 열애' 마침표 암시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060769.1.jpg)
이와 관련, 지난 6월 공개된 ENA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혜미리예채파' 미방영분 영상 속 혜리의 발언이 관심 관심을 받았다. 파트리샤가 "카톡이 한 번 밀리면 못 본다"라고 이야기하자 혜리는 "카톡이 왜 밀리냐"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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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도 있다"고 언급했다. 멤버들의 카톡 알림을 확인한 혜리는 "진심이냐. 나 4개"라며 "메시지에 1 떠 있는 게 안 거슬리냐. 절대 거슬린다. 다 읽어야 한다"고 했다.
혜리와 류준열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을 발전,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었다. 하지만, 양 측이 공식적으로 결별 사실을 인정하면서 7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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