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분의 일초' 포스터. /사진제공=(주)더쿱디스트리뷰션
영화 '만분의 일초' 포스터. /사진제공=(주)더쿱디스트리뷰션
영화 '만분의 일초'(감독 김성환)의 배우 주종혁과 문진승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JTBC '뉴스5후'에 출연한다.

'만분의 일초'는 0%의 확률을 깨뜨릴 0.0001%, 그 찰나를 향해 검을 겨누는 치열한 기록을 담은 영화.

11월 9일 오후 1시에는 MBC 보이는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배우 주종혁과 문진승이 출연한다.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 수상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소감에 대한 이야기부터 검도를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두 배우가 검도에 도전하게 된 소회를 밝힐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11월 10일 오후 5시에는 배우 주종혁이 JTBC '뉴스5후'에 출연한다.

'만분의 일초'는 오는 11월 15일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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