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모친 故 임여순 여사, 7일 영면에 들다
방송인 이상민 모친 고(故) 임여순 여사가 영면에 들었다.

7일 오전 6시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서 임여순 여사 발인식이 진행됐다.

임여순 여사는 치매 등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4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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